그리스도인의 생활 ·

하나님께서 주신 보배롭고 지극히 큰 네 가지 약속

하나님께서 주신 보배롭고 지극히 큰 네 가지 약속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약속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우리를 신실하게 돌보시고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베드로후서 1장 4절에서는 그분의 약속들 중 일부를 특별히 ‘보배롭고 지극히 크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은 더 좋은 자동차,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생활, 혹은 최고의 배우자와 자녀들과 함께하는 평탄한 가정생활과 같은 물질적인 것들과 관련이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이러한 놀라운 약속들을 주셨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그 약속들이 왜 그렇게 보배롭고 지극히 큰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들의 목적 베드로후서 1장 3절부터 4절까지를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영광과 미덕으로 우리를 부르신 그분에 관한 온전한 지식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분의 신성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관련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이 영광과 미덕을 통하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약속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정욕으로 부패되는 데서 벗어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절들의 문맥을 살펴보면, 베드로가 말하는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은 물질적인 풍요나 걱정 없는 생활과 관련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약속들은 먼 미래나 우리가 죽은 후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누릴 수 있는 심오한 것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절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약속들을 주신 이유가, 그 약속들을 통해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베드로가 그것들을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인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에 참여하다’라는 것은 그것을 우리 안에 받아들이고 체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매일 음식에 참여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본성에 참여할 때,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당근을 많이 먹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당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결국 그의 피부가 주황빛을 띠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근으로 조성된 그가 당근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에 더욱 참여할수록, 우리는 더욱 그분의 본성으로 조성되고 그분의 본성을 표현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참으로 변혁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이나 외적인 행동의 결과가 아니라,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것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참여할 때, 그분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십니다. 그 목적은 그분 자신을 우리와 연결하시고 그분 자신을 우리와 연합하심으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위한 그분의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에 대한 <회복역 신약성경>의 각주 1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과 미덕으로 주님의 영광과 미덕에 이르도록 부름을 받았다. 주님은 이 영광과 미덕을 통하여 또 이 영광과 미덕에 근거하여, 마태복음 28장 20절, 요한복음 6장 57절, 7장 38절과 39절, 10장 28절과 29절, 14장 19절과 20절, 23절, 15장 5절, 16장 13절부터 15절까지에 있는 것과 같은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모든 약속은 믿는 이들이 탁월한 미덕인 그분의 생명 능력을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믿는 이들 안에서 이행되고 있다.” 이러한 약속들을 맛보기 위해 이제 이 글의 처음 네 단락을 살펴보겠습니다. 1.마태복음 28장 20절 -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이 절에 대한 각주 3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의 왕은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다(마 1:23). 여기에서 그분은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곧 이 시대의 끝까지 모든 권위를 가지고 부활 안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든지 우리가 그분의 이름 안으로 모이면, 그분은 우리 가운데 계신다(마 18:20).” 마태복음의 시작에서, 한 천사가 주님의 탄생 전에 요셉에게 예수님께서 ‘임마누엘’이라 불리실 것이라고 말했는데,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마태복음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나아가라고 위임을 주시는 것으로 끝맺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주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 인생의 여정 가운데, 주님은 가끔이 아니라, 항상, 매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어제도 우리와 함께 계셨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내일도 심지어 이 시대가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는 매일 주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보배로운 약속이 얼마나 격려가 되는지요! 2. 요한복음 6장 57절 -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주 예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가 먹어야 할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으로 나타내십니다. 57절에 대한 각주 1은 ‘나를 먹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유기적으로 우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사람 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 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 안에 사신다(요 14:19-20).”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인해 육체적으로 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계신, 우리의 음식이신 예수님을 먹음으로써 영적으로 삽니다. 요한복음 6장의 이 약속에 따르면, 우리가 주 예수님의 말씀 안에 계신 그분을 먹으면,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고, 그분은 우리를 통해 살아 나타나시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 분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의 양육하는 공급을 받아들임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3. 요한복음 7장 38-39절 -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은 부활 안에서 주 예수님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고 말합니다. 그 영이신 그분은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생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께 나아오고, 그분을 믿으며, 그분을 마실 때, 우리의 내적인 목마름이 해결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께서 계신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 그 영을 마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영을 마실 때, 그분은 생수이신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또한 우리가 그 영을 마실 때, 생수의 강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흐를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38절에 대한 각주 2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생수의 강들은 생명의 여러 방면에서 따른 많은 흐름으로서(비교 롬 15:30, 살전 1:6, 살후 2:13, 갈 5:22-23), 하나님의 생명의 영(롬 8:2)인 유일한 생명수의 강(계 22:1)에서 발원한다.” 우리가 유일한 강이신 그 영을 마실 때, 우리의 필요가 충족됩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누릴 때, 우리 존재에서 사랑, 기쁨, 평안, 오래 참음, 인자와 하나님의 생명에 속한 더 많은 방면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게 됩니다. 4. 요한복음 10장 28-29절 -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니,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손에 관한 각주 1은 우리가 여기서 주님의 약속을 더 깊이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영원한 생명(참조 요 3장 15절 각주2)은 믿는 이들의 생활을 위한 것이다. 아버지의 목적에 따라 그분의 사랑 안에서 선택하시는 아버지의 손(요 17:23, 6:38-39)과 아버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은혜로 구원하시는 아들의 손(요 1:14, 6:37)은 둘 다 지키는 능력이 있으며, 믿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영원한 생명은 결코 고갈되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손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이들은 영원히 안전하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는 결코 고갈되지 않는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의 손과 아들의 손 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집니다. 우리는 영원히 안전합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손 안에서 영원히 안전합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매우 안전하므로, 매일 의심이나 두려움 없이 그분의 영원한 생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주신 것으로 인해 그분께 감사드리십시오! 여기에서 <회복역 신약성경>을 무료로 신청하여, 베드로후서 1장 4절에 대한 각주 2에 나오는 나머지 약속들, 특별히 신약에서 깊이 있는 장인 요한복음 14장에 나오는 약속들에 관한 각주들을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