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함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선포함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주 예수님은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이 명령은 누구에게 주어진 것일까요? 이 글에서 우리는 복음 선포자들은 누구 이고 왜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할 것입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처음에, 우리는 이 구절을 읽고 주님의 명령이 그분과 함께했던 열한 사도와 같은 특정한 믿는 이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누구였을까요? 사도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면, 우리는 복음을 선포할 자격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특수 학교에 다니거나 복음 전파 프로그램을 반드시 마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받고 그분의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죄 많은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는 좋은 예입니다. 그녀는 주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생수로 받아들이자마자, 물동이를 버리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내가 이전에 행한 모든 일을 나에게 말씀하신 분이 계십니다. 이분께서 그리스도가 아니겠습니까?” 그녀는 복음 전파 학교에 가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단지 자신이 만난 놀라운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녀처럼, 우리 모두는 우리가 구주로 받아들인 귀한 그리스도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은 모든 믿는 이들에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믿는 이들이 그분의 구원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왜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든 믿는 이들이 복음 선포자임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왜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에 저항하거나 논쟁하지 않고, “주님, 저는 이 명령을 마음에 받아들이고 순종하겠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당신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라고 말하며 믿음으로 반응할 때 우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 또 다른 두 가지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람들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4절은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 말합니다. “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들어 보지 못한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복음을 선포할 때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죽으시고 그들의 생명이 되시기 위해 부활하신 구주를 듣고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믿는 이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가가 우리에게 그분을 선포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이가 되었고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우리의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두신 이들에게 구주에 대해 전해야 할 빚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4부터 15절까지에서 이러한 의미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나는 헬라인에게나 야만인에게, 지혜 있는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에게 다 빚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로서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복음 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구원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함께 일하는 사람, 우리의 이웃,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적으로 상처받고 있으며 상실감이나 공허함을 느낍니다. 그들은 자신의 존재 목적을 알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빚이 있습니다. 구주를 믿을 수 있도록 그들은 사랑스러운 그분에 대해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주님의 엄중한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 우리는 흘려보내야 합니다 영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 매일 아침 주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분의 말씀을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우리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 자신을 받아들이고 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분을 흘려 보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 호스를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 호스는 수도꼭지에 끼워져 제대로 작동하면 반대쪽 끝으로 물이 흘러나갑니다. 하지만 끝에 마개가 있다면 호스에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것도 흘러나갈 수 없습니다. 이는 어떤 것도 더 이상 흘러들어올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더 많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수도꼭지’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유입구입니다. 하지만 호스처럼 우리 또한 흘러나감이 필요합니다. 주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흘러나감입니다. 우리 영 안에 계시는 주님은 흘러나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전하지 않을 때, 우리의 흘러나감은 막히게 됩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것을 막게 되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주님을 더 많이 받아들이고 누릴수록,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리가 감상하고 누린 그리스도에 대해 더욱 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집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때, 우리는 다시 생수이신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기도와 복음을 신뢰함 물론, 기도는 우리의 복음전파와 동반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두신 특정한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기도를 통해 우리의 죄가 씻어지고, 주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가실 수 있는 깨끗한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은 강력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1장 16절에서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먼저 유대인에게 그리고 헬라인에게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회복역 신약성경>에서 이 구절에 대한 각주 2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어떤 장애물이라도 돌파할 수 있는 강한 힘을 의미한다. 이 능력은 생명 주시는 영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 자신이며,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의 복음은 죄인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풍성한 구원인지에 대해 각주 1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유죄판결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타고난 생명과 자아에서 구원하는 것인데, 이것은 믿는 이들이 거룩하게 되고, 변화되고, 다른 이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건축되어 그리스도의 충만과 표현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다(엡 1:23).” 멸망하는 이를 구원하기 위해 선포하라 오늘날 세계 상황을 고려해 보면, 우리의 기도와 복음전파가 얼마나 긴급한 필요인지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랑받는 찬송가를 쓴 저자인 패니 J. 크로스비는 다음과 같은 찬송가를 썼습니다. 이 찬송가는 인류에게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과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매우 호소력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말씀하셔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분께 반응하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크신 사랑과 구원을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멸망하는 자를 구하라, 죽어가는 자를 돌보라 죄와 죽음에서 그들을 긍휼히 건져내라 방황하는 자를 위해 눈물 흘리고, 넘어지는 자를 일으켜 세우라 그들에게 능히 구원하실 예수님을 전하라. 멸망하는 자를 구하라, 죽어가는 자를 돌보라 예수님은 자비로우시니, 예수님이 구원하시리라. 비록 사람들이 주님을 멸시해도, 여전히 주님은 기다리신다, 회개하는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간절히 권하고, 부드럽게 권하라. 그들이 믿기만 하면 주님은 용서하시리라. 인간의 마음 깊은 곳, 유혹에 짓눌려 은혜로 회복될 수 있는 감정이 묻혀 있네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받고, 친절함에 깨어나면 끊어진 마음의 선율이 다시 울리리라. 멸망하는 자를 구하라, 이것이 우리의 의무라네 수고할 힘을 주님께서 주시리라 좁은 길로 돌아가 인내로 그들을 얻으라, 불쌍한 방랑자에게 전하라, 구주께서 죽으셨다고. 여기에서 <회복역 신약성경>을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