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 ·
하나님은 오늘날 어디에 사시는가?

우리의 하나님은 지극히 위대하십니다. 단지 밤에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지혜에 경외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하나님의 웅대하심으로 인해 우리가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 것처럼, 즉 하늘들 높은 곳에 계신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계속할 때, 또한 때때로 심지어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 손에 닿지 않는 분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끔은 심지어 우리 속으로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자문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받아들인 후, 우리는 그분과 가까워지기를 갈망합니다. 그리고 그분 역시 우리와 가까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 안에 사시면서 우리 각 사람과 친밀하고도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시기 위해, 그분은 몇몇 중요한 단계를 거치셨습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의 영을 창조하심 하나님은 멀리 떨어져 계신 신성한 존재, 즉 멀리서 경배만 받는 존재가 되기를 결코 의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매우 특별한 부분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그 부분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접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우리 사람의 영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영을 만드신 것은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 영원하고도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서 사시면서 인간 생활의 모든 방면을 체험하셨지만, 죄는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살과 피로 된 몸을 소유하고 계셨으므로, 우리의 죄들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다시 이끄실 수 있었습니다. 3. 그리스도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그분은 장사되셨습니다. 그리고 삼 일 후에 그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은 대단히 중요한 절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마지막 아담, 곧 우리의 구주 그리스도께서 부활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이제 그 영이신 그분은 누구든 그분을 믿는 사람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4.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오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였고, 그 영이신 그분께서 우리 사람의 영 안에 거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연결되었고, 이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사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어디에 사시는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다만 저 멀리 하늘에 거하시는 창조주만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 안에 사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십니다. 지금 그분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에게 유용하신 분으로서,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시고, 참으로 우리의 필요들을 채우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금까지 가까울 수 있었던 다른 누구보다도 더 가까이 계십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분께서 계시는 곳인 우리의 영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영을 따라 살고 행하기를 배우면서 온종일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과 대화할 때, 우리는 점점 더 그분의 임재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