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활 ·

우리가 날마다 새롭게 되어야 할 필요성

우리가 날마다 새롭게 되어야 할 필요성
사람들은 흔히 새해를 새로운 출발, 다시 시작하는 때로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온갖 새해 결심을 세우고, 지난 한 해의 짐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새로움에 대한 열망을 느끼는 것일까요? 사람은 내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갈망합니다. 우리는 “낡고” 지쳐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 새로워지기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합니다.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식단을 시도하거나, 머리를 새롭게 자르거나, 새 옷을 사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잠시 동안은 우리가 새로워진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우리는 아무것도 우리를 지속적이며 참되게, 새롭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은 결국 낡아지고,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의 상황과 우리 자신도 낡아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새로워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은 새롭게 됨에 대해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낡음은 단순히 시간이나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젊은 사람조차도 낡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낡음은 나이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결핍된 어떤 것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요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요소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지만 결코 낡아지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신선하시고, 새로우시며, 살아 계십니다. 우리가 새롭게 되려면, 새로움이신 분, 곧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더해지셔야 합니다. 새롭게 됨은 새로 남에서 시작됨 디도서 3장 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옛 창조물에 속해 있었습니다. 옛 창조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그분 자신이 그 안에 계시지 않은 창조물을 말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리는 주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새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 안에서 생명이 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새롭게 되는 첫 단계였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서 그 영으로 태어날 때,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더해졌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생명을 가진 새로운 사람, 심지어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말한 새 창조물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됨은 새로 남 후에도 계속됨 한편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물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새롭게 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은 그 영이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영 안에 사시며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존재의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 디도서 3장 5절에 대한 <회복역 신약성경>의 각주 4에서 발췌한 이 부분은 우리가 다시 태어남, 곧 새로 남과 새롭게 함 사이의 관계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로 남의 씻음은 우리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새 창조의 과정, 곧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인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계속된다. 이것은 생명으로 재조정하고, 개조하고, 바꾸는 것이다. 침례(롬 6:3-5)와 옛사람을 벗는 것과 새사람을 입는 것(엡 4:22, 24, 골 3:9-11)과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를 받는 것(롬 12:2, 엡 4:23)은 모두 이 놀라운 과정과 관련이 있다. 새로 남의 씻음은 우리 옛사람의 옛 본성에 속한 모든 것을 씻어 내고, 성령의 새롭게 함은 새로운 어떤 것—새 사람의 신성한 본질—을 우리 존재 안에 나줘 준다. 이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옛 상태에서 완전히 새로운 상태로, 즉 옛 창조물에서 새 창조물의 상태로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은 모두 새 창조물이 완성될 때까지 우리 안에서 일생 동안 끊임없이 진행된다.” 우리의 새로 남은 단번에 이루어진 것이며, 우리의 영은 절대 다시 낡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존재의 나머지 부분은 날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되고, 개조되며, 바뀌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의 영 안에 있는 새 생명은 우리의 혼, 특히 혼의 주도적인 부분인 우리의 마음 안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되는 방법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낡아지고 외적인 환경이 우리를 소모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실제적이고 일상적인 방식으로 새롭게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영이 열쇠입니다. 새롭게 되려면 우리는 우리의 영, 곧 우리 안에 생명 주시는 영이 거하시는 곳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그분은 우리 존재의 나머지 부분에 생명을 분배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에 마음을 두고, 우리의 영에 주의를 기울이며, 우리의 영을 훈련할 때,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의 마음과 감정과 의지 안으로 확산되실 기회를 드리게 됩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영으로 돌이키는 것은 분명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가지 유익한 실행을 통해 우리의 영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 중 하나는 그분의 이름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은 “성령 안에 있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 또는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르거나 주님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새롭게 하시는 성령께로 돌이켜 그분을 접촉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조금 더 확산되시도록 허락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우리 안에 그분의 생명을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주님은 그분의 생명으로 우리를 내적으로 바꾸고 계십니다. 말씀 안에 있는 그 영을 받아들임 우리는 주님의 이름뿐만 아니라 그분의 말씀도 가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7, 18절은 “그리고 온갖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 그 영의 검을 받아들이십시오. 그 영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매일, 특별히 아침마다 기도로 우리의 영을 훈련함으로 말씀 안에 있는 그 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생명의 신선한 공급으로 소생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성한 생명이 우리의 혼 안으로 확산됨에 따라 우리는 조금 더 새롭게 됩니다.우리가 말씀 안에 있는 살아 계신 영을 더 받아들일수록 우리의 내적 부분들은 더 새롭게 됩니다. 우리의 타고난 생각, 타고난 느낌, 타고난 결정의 낡은 부분은 씻기고, 하나님의 새로운 요소가 우리 안에 더해짐으로 우리가 새 창조물이 될 때까지 우리 존재의 각 부분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의 풍성한 공급을 더 많이 누림으로 우리 안에서 재조정되고, 새롭게 되고,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새롭게 되는 과정 안에 머물러 있을 때, 우리의 마음과 감정과 의지는 결국 우리의 영과 같이 새롭게 될 것이며, 우리는 새로우신 하나님을 완전하게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은 <회복역 신약성경>을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