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활 ·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디모데후서 1장 6절에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표현을 사용합니다. “나는 그대에게 일깨워 줍니다. 그대 안에 있게 된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십시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입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입니까?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절이 6절 후에 바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가 우리 사람의 영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회복역 신약성경>의 각주 1은 여기에서 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서 영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고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시는 우리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요 3:6, 롬 8:16).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딤후 1:6)은 우리의 거듭난 영과 관계가 있다.” 다시 태어나기 전에 우리의 영은 완전히 죽어 있었고, 차가우며, 비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분께서 오셔서 우리의 영과 연합되시어 우리의 영 안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의 신성한 불로 점화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은사는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우리의 영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하는 은사입니다. 왜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합니까? 우리 안에 이러한 하나님의 은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그 영의 신성한 불에 의해 점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 주님을 향한 우리의 열심은 결국 식어 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주님을 받아들였을 때처럼 그렇게 뜨겁지도 않고 불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2장 11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열심을 내어 게으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영 안에서 불타서 주님을 섬기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 데 있어서 뜨겁고 불타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에 대한 한 가지 예시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캠핑을 간다고 합시다. 불을 피우기 위해 먼저 마른 잔가지를 불쏘시개로 깔고, 그 위에 작은 나뭇가지들과 장작을 차례로 쌓습니다. 그런 다음 성냥에 불을 붙여 불쏘시개에 옮겨 붙입니다. 불꽃은 퍼져 나가고, 곧 불이 잘 타오르게 됩니다.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 그 불의 온기에 몸을 녹이다가, 결국 여러분은 잠이 듭니다. 얼마 후 잠에서 깨어 보니 더 이상 불이 타고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숯불이 살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불을 다시 피우기 위해 새로운 성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숯불 가까이 다가가 입으로 불어 주고 나서 부채질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산소가 더 공급되면 불은 더욱 뜨거워집니다. 불이 붙을 때까지 여러분은 작은 나뭇가지를 더 얹고 계속 부채질합니다. 그런 다음 장작을 더하면, 곧 다시 활활 타오르는 불이 됩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불타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구원받음으로 우리의 영을 ‘다시 불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불타오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우리의 영은 이미 성령의 불로 점화된 ‘타고 있는 숯불‘과 같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불타오를 때까지 단지 우리의 영에 ’산소‘를 더 공급함으로 우리의 영을 부채질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합니까? 불이 타오르기 위해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영 안에서 불타기 위해서도 산소이신 그 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열어 신성한 산소이신 그 영을 들이마셔야 합니다. 우리의 입을 열어 기도하거나 찬송하거나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우리는 신성한 산소이신 그 영을 들이마시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길입니다. 이제 이를 위한 네 가지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소리 내어 기도하기 소리 내어 기도함으로써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조용히 기도하는 대신에, 처음에는 작거나 조용할지라도 소리 내어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생각이 매우 분주하다는 데 있습니다. 한순간 여기에 있다가도 다음 순간에 우리의 생각은 지구 반대편에 가 있습니다. 소리 내어 기도하는 것은 우리를 집중하게 하고 방해하는 모든 생각을 잠잠하게 해 줍니다. 그 결과 우리는 영 안에서 그분을 접촉할 수 있고, 기도를 통해 그분을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2. 주님께 찬송하기 주님께 찬송하는 것은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매우 누림이 가득한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조용히 있는 대신, 우리는 입을 열어 주님께 노래할 수 있습니다. 찬송할 때 주님께 더욱 자신을 열어 드릴수록 그분은 더욱 우리를 채우십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우리는 찬송하거나 영적인 노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걸어가거나 차를 운전하면서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찬송하는 것은 우리를 산소인 그 영으로 가득 채워 줍니다. 3. 주님을 부르기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한 가지 간단한 방법입니다.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는 영 안에서 불타는 상태가 아닙니다. 때때로 기도하기조차 어렵거나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 주님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우리의 영은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매우 낙심된 상태에 있습니다.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 어떤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비록 낮은 상태에 있을지라도, 주님을 부름으로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을 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55절에서 신언자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여호와님! 저는 아주 깊은 구덩이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우리를 깊은 구덩이에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우리를 다시 한 번 불타오르게 합니다. 4. 주님께 부르짖기 주님께 자신을 열어 드리고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분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12장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외치며 환호하여라, 시온의 주민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희 가운데 위대하신 까닭이라.” 또한 시편 47편 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모든 뭇 백성아, 손뼉을 치며 하나님께 승리의 함성을 올려라.” 부르짖는 것은 소리 내어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 소리로 하는 것이며,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 부르짖음으로써 그 영을 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소리 내어 찬양을 드릴수록 우리는 영 안에서 더 불타오르게 됩니다. 주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또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 주님께 부르짖으며 찬양을 드림으로써 여러분의 영이 불타오르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여러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십시오”라는 절에 관한 이 교통이 여러분이 그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다룬 네 가지 방법을 통해 이 말씀이 더욱더 여러분의 체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함으로써 영 안에서 불타는 사람들이 되도록 실행해 봅시다! 여러분은 여기에서 <회복역 신약성경>을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