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 ·
성경에 따르면 ‘사람의 영'은 무엇인가?

주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궁금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좋은 소식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구원받은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단지 첫 번째 걸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고 여러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고 싶어 하십니다. 이러한 일이 이뤄지려면, 성경에 따라 여러분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게시물에서 우리는 몇몇 핵심 말씀들을 찾아보고 우리의 영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해 보겠습니다. 핵심 성경 말씀들 성경은 사람의 영을 매우 여러 번 언급합니다. 성경은 맨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영을 포함하여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밝힙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산 혼이 되었다.”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의 몸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코에 숨을 불어 넣으셨고, 사람은 산 혼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구성된 사람의 혼을 가리킵니다. 이제 이 말씀에서 사람의 영은 어디에 언급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의 영’이라는 표현을 찾을 수는 없지만, ‘생명의 숨'이라는 표현을 발견합니다. 구약의 원래 언어인 히브리어로 ‘숨'이라고 번역된 이 단어는 ‘네샤마(neshamah)’입니다. 이 동일한 히브리어 단어가 잠언 20장 27절에서 다음과 같이 ‘영'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사람의 ‘영’은 여호와의 등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숨을 불어넣으셨을 때, ‘사람의 영'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 안에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을까요? 우리가 존재하는 데 몸과 혼이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왜 우리에게 영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영을 창조하셨는데, 그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접촉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혼은 각자의 기능이 있고, 오직 영만이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수많은 말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영이신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즉 접촉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합니다. 라디오가 작동하는 방식은 좋은 예시로서, 사람의 영에 하나님을 접촉하고 받아들이는 고유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원이 켜지고 주파수가 알맞게 조정되면, 라디오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전파를 수신할 수 있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영은 마치 라디오와 같고, 하나님은 전파와 같습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존재와 상응하는 우리 존재의 한 부분이므로, 그분을 접촉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영을 사용해야 합니다. 왜 사람의 영은 그토록 중요할까요?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 무척 중요한데,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그분 자신으로 채우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의 영은 유일한 ‘수신기’입니다. 믿는 이들의 삶은 사람의 영으로 시작하는데, 이 사실을 요한복음 3장 6절은 다음과 같이 보여줍니다. “육체로 난 것은 육체이고 그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이 말씀의 신약 <회복역 성경>의 각주 2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앞에 언급된 그 영은 신성한 영, 곧 하나님의 성령이고, 뒤에 언급된 영은 사람의 영, 곧 사람의 거듭난 영이다. 거듭남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사람의 영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 곧 영원하고 창조되지 않은 생명으로 성취하신 것이다. 따라서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타고난 생명에 더하여) 신성하고 영원한 생명을 새로운 사람의 새 근원과 새 요소로 소유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그분의 영은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거듭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우리 영 안에서 그분의 신성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그분의 자녀가 됩니다. 주님은 사랑과 빛과 평안과 안식과 위로와 힘과 우리의 목자와 피난처를 비롯하여 너무나 많은 것이십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은 우리 영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미래의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분의 모든 어떠하심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영과 믿는 이의 생활 사람의 영에 대해 아는 것은 믿는 이의 생활을 위한 토대입니다. 일단 주님께서 우리 영 안에 사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항상 그분을 접촉하기 위해 자신의 영을 사용하여 이러한 깨달음을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에 가장 먼저 이 실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온종일 단순히 “주 예수님!”을 부르면서 그분을 계속 접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여 기도할 때, 자신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접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요한복음 14장 6절의 한 부분, “내가 곧 길이요 실재요 생명입니다.”를 읽는다고 해봅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당신이 길이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실재이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생명이시며, 진정한 생명이심에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이 저의 생명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글에서 우리 사람의 영의 중요성과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이 진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관하여 우리는 단지 표면적으로 다루었을 뿐입니다. 이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인 생활을 위한 기본 요소, 1권>의 5장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열쇠인 사람의 영'을 읽어보시기를 격려 드립니다. 수많은 믿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이 세 권의 책 시리즈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