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의 여섯 가지 기능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의 여섯 가지 기능
여러분은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다만 흑백 문자로 된 것 그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히브리서 4장 12절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또한 그분의 말씀은 살아 있기 때문에 활발하고 하나님과 우리 모두를 위하여 많은 일들을 한다. 이 포스트에서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의 여섯 가지 주된 기능을 보기 위해 <회복역 신약 성경>의 몇 절과 각주를 검토하고자 한다. 1.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한다 ― 요 5:39. “여러분이 성경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는데, 이 성경은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첫 번째 기능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주로 하나님과 관련된 많은 행동이나 일에 대해 일반적인 방식으로 증언한다고 생각하거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말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 예수님은 성경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한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놀라운 인격의 매우 많은 방면을 계시해 준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면서’ 그리스도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찾는다면, 그리스도를 놓칠 수 있다. <회복역 신약 성경>에서 이 절에 대한 각주 1은 ‘자세히 연구하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설한다.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는 것’이 ‘나에게 오는 것’(요 5:40)과 분리될 수도 있다. 유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였지만, 주님께 오려고 하지 않았다. 이 두 가지는 병행되어야 한다. 성경이 주님에 대하여 증언하기 때문에, 성경이 주님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성경을 접촉하면서도 주님을 접촉하지 못할 수 있다. 오직 주님만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시다.” (각주에 언급된) 요한복음 5장 40절에서, 예수님은 “그런데 여러분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던 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였지만, 그들 앞에 서 계신 주님을 놓쳤다. 그들은 그분께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 자신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특별히 성경이 주님에 대하여 증언하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성경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나아갈 때 그분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주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성경을 읽기 전에,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의 말씀 안에 계신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당신께 나아갑니다. 모든 쪽 하나하나에서 당신께서 누구이신지를 더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해 준다 ― 딤후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성경은 그대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어느 누가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알 수 있겠는가? 구원의 길은 우리의 관념이나 사상에 따른 것이 아니다. 성경은 구원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계시한다. 따라서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된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절은 디모데라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었던 한 젊은 믿는 이에게 주어진 글이었다. 이 점에서 디모데는 우리가 따라야 할 좋은 본이다. 우리가 갓 믿은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면 성숙한 믿는 이이든 관계없이,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으로 인해 우리는 지혜를 얻게 된다. 성경은 우리가 초기에는 어떻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지를 알도록 도와주고, 우리가 그리스도인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길을 갈 때 계속해서 지혜를 얻도록 해 준다. 3. 성경은 사람들이 거듭나도록 해 준다 ― 벧전 1:23. “여러분이 거듭나게 된 것은 썩어 없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 곧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썩지 않을 생명의 씨이다. 이 절에 대한 각주 2는 이렇게 말한다. “씨는 생명을 담고 있다. 썩지 않을 씨인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이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거듭났다. 우리가 거듭나도록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의 영 안으로 전달하는 것은 바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다.” 우리가 복음을 교통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살아 있는 말씀이 그들 안에서 운행한다. 그들이 거듭날 수 있도록, 즉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의 영 안으로 전달된다. 그것이 바로 누군가가 구원받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우리가 이미 거듭났다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다른 사람들 안에서도 생명을 산출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믿지 않는 친구들이 열려 있다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 성경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영 안으로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그들을 하나님의 거듭난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도록 구할 수 있다. 4. 성경은 믿는 이들의 영적인 젖이다 ― 벧전 2:2-3. “갓난아기들처럼 말씀의 순전한 젖을 사모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은 젖으로 자라서 구원에 이를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께서 좋으시다는 것을 맛보았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기들이 태어난 후, 즉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양 공급을 받는 것이다. 아기들이 살고 자라려면 젖이 필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자라야 한다. 베드로전서 2장 2절에 대한 각주 4는 다음과 같이 해설한다. “자라는 것은 생명에 속한 문제이며, 생명 안에 있는 문제이다. 우리는 거듭남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을 받았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전달되는 젖으로 양육받음으로써, 이 생명 안에서 자라야 하고, 이 생명으로 자라야 한다.” 생명은 영양 공급을 받음으로써 자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영적 자양분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자라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날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께 나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영적인 젖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럴 때, 아기가 먹음으로써 자라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자랄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갓난아기가 젖을 갈망하는 것처럼,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 전반에 걸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젖에 배고파야 한다. 분명 우리는 성경을 연구해야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냄으로 우리의 영적 자양분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게 될 것이다. 5. 성경은 믿는 이들의 생명의 떡이다 ― 마 4:4.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적인 젖일 뿐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생명의 떡이기도 하다. 우리는 단지 물질적인 음식으로만 살아가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된다.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또한 우리의 영적 음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 살아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우리의 음식으로 누리는 데서 결코 졸업할 수 없다. 심지어 주 예수님도 사람으로서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떡으로 취해 사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의 잔치인 하나님의 말씀에 나아가기를 배워야 한다. 이럴 때 다음과 같은 예레미야서 15장 16절의 말씀이 우리의 체험이 될 수 있다. “주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제가 그것을 먹었더니 / 주님의 말씀이 제게 / 마음의 즐거움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우리가 구원받은 지 얼마나 오래 되었든 관계없이, 건강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날마다 우리의 영적 음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물질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누림직한 것처럼, 음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우리를 배부르게 하고 우리의 누림이 될 것이며, 심지어 우리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6. 성경은 믿는 이들을 온전하게 한다 ―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가책받게 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이들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우리를 충분히 준비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가르치고 가책받게 하고 바로잡고 교육함으로써 이렇게 한다. 우리에게는 바로잡히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바로잡힘은 어떤 외적인 표준에 따라 정신적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숨으로 내쉬신 성경을 우리의 영으로 접촉할 때 우리에게 온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대한 각주 4는 이 절에 있는 ‘바로잡고’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설한다. “이것은 잘못된 어떤 것을 바로잡는 것, 어떤 사람을 옳은 길로 돌이키게 하는 것, 올바른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다.” 단 하루 동안에도, 얼마나 자주 우리에게는 바로잡히는 것이 필요하고 주님과 그분의 길로 다시 돌이켜지는 것이 필요한지! 우리가 항로에서 벗어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자연스럽게 우리를 바로잡아 주는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리자.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데, 이 말씀이 우리를 가르치고 가책받게 하고 바로잡고 교육함으로 온전하게 하고 충분히 준비되도록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아가면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이 오늘 저에게 유익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 안에 바로잡힐 필요가 있는 바로 그것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어제보다 오늘 더욱 저를 온전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참으로 놀랍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무료 신약 성경’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할 것을 격려하는데, 이 성경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더 열어 줄 것이다.